눅15장을 묵상해 본다.
99마리 양을 두고 한마리 양을 찾기 위해 목자는 찾고 또 찾는다.
그 잃어 버린 양이 나였는데, 다시 나는 무엇을 찾아 해메이는가.
내 영이 정말 살아 숨쉬고 있는가?
죽은 영을 살리고 있는가? 하나님의 심정을 느껴보자.
잃은 양을 찾고 있는가? 형식적으로 하고 헛고생 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시고 하나 되라고 하신다. 그런데 나는 모두 사랑하고 하나 되려
했는가? 나는 무엇을 향해 달려 가야할지를 다시 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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