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생명나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영적새이스라엘
생명나무가
창세기2장에도
나오는데 계시록22장에도
나온다.
선악나무도
창세기2장에 나오고
계시록18장에도
나온다.
이게
무엇일까?
신앙인으로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초보의
신앙으로 과일열매로 아직도 알고 있다면 눈먼 장님이겠죠.
장성한 자로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나무가
열리려면 땅에 씨가 뿌려져 생기듯이 자연 이치를 통해서 생각해 볼께요.
마13장에도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7번이나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요.
씨는
말씀이며, 두가지 씨가
뿌려졌으니 이사야의 예언대로 사람의 씨가 뿌려진 후에
짐승의 씨가
덧뿌려져 이사야5장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극상품
포도나무가 열려야하는데, 들포도 나무가
맺혔다고 하시죠.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듯이요.
생명의 씨
말씀을 뿌린 열매는 생명나무 과실,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선악의 씨
비진리 가라지를 뿌린 열매는 선악나무 과실, 지옥의아들들
이지요.
나는 어떤
나무인가?
창세기에서 아무리 봐도 알지 못했던 것을 계시록에 가니 알 수가
창세기에서 아무리 봐도 알지 못했던 것을 계시록에 가니 알 수가
있었습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증거장막성전에 추수되어 인맞고 시몬지파에
소속되어 있으니 저가 열매가 되겠죠?
소속되어 있으니 저가 열매가 되겠죠?
성경대로
말씀의 씨로 거듭나서 추수하고 있으니 저는 생명나무 과실이겠죠?
그럼
선악나무과실은 어떻게 됬냐고요?
궁금하시죠. 여러분들이
눈으로 다 보고 있으실 겁니다.
종교계가 지금
어떤 현실을 직면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이제는 잠잘 때가 아니고 영이 깨어날 때입니다.
아직도 잠자고
취해 있다면 어찌 이 글을 안보고 비방만 하고 있을까 말이죠.
예수님의 계명처럼 서로 사랑하라 했으니,
사랑하기 위한
추수의 일임도 명심하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생명나무의
실체를 알았고 가감할 수 없으니,
전하는 발과
입과 손이 되게 해달라고요.
또 말씀을
이루는 내가 되게 해주시고 놀지 않고 바쁘게 해달라고요. ^^
승리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0배
60배
100배 할수 있다
할수 있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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