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0일 목요일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송구영신호시절신천지운세, 영적새이스라엘,이만희총회장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증험과 성취함이 있는 신천지의 말씀과
말씀을 증거하시는 이긴차 이만희총회장님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증거하시는 이긴차 이만희총회장님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조용기목사, 부자 5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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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액 배임혐의로 기소된 조용기(78)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결심공판을 받은 뒤 청사를 나가고 있다. 이날 검찰은 조 원로목사에게 징역 5년과 벌금 72억 원을 구형했다.(사진출처: 연합뉴스) |
父子 혐의 부인 “직접 관련 안 했다” “가담한 적 없다”
[천지일보=정현경 기자] 검찰이 교회에 131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조용기 부자에게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조용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조용기(78) 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게
징역 5년에 벌금 72억 원, 장남 조희준(49)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 측은 조 목사가 아들이 국민일보
평생독자기금을 투자한 뒤 손해를 보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적정가보다 고가로 주식을 매도해 교회에 130억 이 넘는 손해를 끼쳤다고 봤다. 아울러
증여세 포탈 과정에서 조용기 목사 승인한 정황이 포착된 점, 이 과정에서 국내 최대 회계법인까지 가담한 점 등을 들어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조용기 목사는 2002년 아들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 갖고 있던 아이서비스 주식 25만주를 적정가(주당 3만
4386원)보다 두 배 넘게 비싸게 사들이도록 지시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130억여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조 목사는 이 과정에서
세금 약 35억 원을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 목사는 최후진술에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조 목사는 교회에 130억 원대 손해를 끼친 주식거래에 대해서는 실무
장로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탈세 혐의와 관련해서는 회계법인이 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조
목사는 아이서비스 주식거래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으며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용기 측, 法에 선처 호소
조 목사 변호인 측은 “아이서비스 주식매각은 실무 장로인 박모 씨가 주도한 것으로 조 전 회장이 적극 가담한 사실이
없다”며 “이 사건은 교회 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의 일부였을 뿐 (조 목사가) 자기 이익을 취하거나 교회에 손해를 끼친 바 없다”고
주장했다.
1500명의 순복음교회 장로들 중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20명이 조 목사를 고발하고 검찰이 그들의 의도대로 범죄자로
몰아갔다는 주장이다.
이어 변호인 측은 조 목사에 대해 “80여 개국 300여 도시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고, 수많은 기적을 행하며 한국을
알렸다”면서 “교회 내에서 부자관계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듯 희생하는 관계였다”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또 싸이와 배용준처럼 조용기 목사가
한국교회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자평하고, 유죄판결을 내린다면 기독교 사회가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조희준 전 회장도 주식거래와 영산기독문화원 청산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그는 자신이
영산기독문화원 이사장을 맡고 있었지만 주요 사안은 교회가 처리해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실무장로·교회 측에 책임 회피
검찰-변호인 측 상반된 증언들
내달 20일 최종 선고 공판 열려
검찰-변호인 측 상반된 증언들
내달 20일 최종 선고 공판 열려
◆증인들 상반된 증언 진실은?
그간 검찰 측 증인과 변호인 측 증인 간 증언내용은 상반됐다.
조 목사가 책임을 돌린, 주식매매 과정에 개입된 실무 장로 중에는 영산기독문화원 청산을 위해 세워진 이사장이었던 박모
장로가 핵심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2년 아이서비스 주식매매계약 체결 당시 자신의 날인이 찍힌 계약서가 담긴 서류봉투를 여의도순복음교회
총무국장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그는 서류만 전달했을 뿐 서류 안에 담긴 주식매매 계약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책임을 회피했다.
박 장로는 당시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의 요청으로 교회를 소개하러 현장에 갔을 뿐이라며 주식매매 거래 내용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조 전 회장이 영산기독문화원 청산을 부탁했다”며 “(조희준 전 회장이) 아버님과 잘 협의가 됐기 때문에 청산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고 증언해 조용기 목사의 직접적인 개입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조 전 회장은 자신이 영산기독문화원 이사장 자리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주요 사안은 교회가 처리했다고 반박했다. 모든
책임이 교회 측에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영산기독문화원 이사장을 그만둔 이유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치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장로는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된 직후인 2002년 12월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의 추천에 의해 영산기독문화원의 청산을
위한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주장했지만 차 전 대변인은 증언대에 올라 자신의 지시가 아니라 조희준 회장이 지시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주식매매계약 내용과 관련해서는 박 장로는 전부 차 전 대변인이 대표로 근무하던 넥스트미디어홀딩스 측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하며 당시 이사장을 맡고 있던 조희준 전 회장을 배후로 지목했다.
또 이사장을 맡은 후 실제 진행하지 않고 서류로만 꾸민 4차례 이사회의 주제와 내용도 모두 넥스트미디어홀딩스 측에서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차영 전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용역계약식으로 직원을 파견해 관련 서류를 작성하게 했을 뿐 넥스트미디어홀딩스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고 해명했다. 단 차 전 대변인은 “조희준 회장이 ‘나는 이제 이사장을 그만두고 박 장로가 이사장이 됐으면 좋겠다. 그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고 박 장로가 영산기독문화원의 청산 이사장으로 선임되게 된 배경에 대해 추가 증언을 했다.
검찰 측과 변호인 측 증인들이 각각 책임을 회피하며 주장이 대립되는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고 공판은 2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신천지, 노아 때와 롯 때 같은 주 재림 때
제목: 노아 때와 롯 때 같은 주 재림 때
본문 말씀 : 누가복음 17장 22~30절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신천지 수료식,성경에 입각한 육하원칙
달마다 맺혀진 생명나무의 실체가
신천지에는 있습니다..정말 너무 놀랍죠?
성경대로 육하원칙으로 확인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가 무엇을 했을까요
계시록을 증거해주는 말씀을 들어보세요..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 심정과 나의 심정과 계획
눅15장을 묵상해 본다.
99마리 양을 두고 한마리 양을 찾기 위해 목자는 찾고 또 찾는다.
그 잃어 버린 양이 나였는데, 다시 나는 무엇을 찾아 해메이는가.
내 영이 정말 살아 숨쉬고 있는가?
죽은 영을 살리고 있는가? 하나님의 심정을 느껴보자.
잃은 양을 찾고 있는가? 형식적으로 하고 헛고생 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시고 하나 되라고 하신다. 그런데 나는 모두 사랑하고 하나 되려
했는가? 나는 무엇을 향해 달려 가야할지를 다시 새겨 본다.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사이비의 유례
전국 시대에 ‘작은 성인’으로 명성이 자자하던 맹자에게 만장(萬章)이란 제자가 물었다.
“마을 사람들 모두 ‘저 사람은 훌륭하다’고 칭찬한다면 그는 어디를 가더라도 훌륭한 사람으로 칭찬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자(孔子)께서는 그를 가리켜 ‘덕(德)을 해치는 도둑’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맹자가 대답했다.
“그를 비난하려고 해도 특별히 꼬집어 비난할 게 없고 공격하려고 해도 공격할 특별한 구실이 없으나, 그런 사람은 더러운 세속에 아첨하고 합류하느니라. 또 집에 있을 때는 충성심과 신의가 있는 척하고, 밖에 나가 행동할 때는 청렴결백한 척하지. 그래서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그 자신도 자기 처신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와 더불어 어찌 ‘요순(堯舜)의 도(道)’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공자께서는 덕을 해치는 도둑이라고 혹평하신 것이다.”
그래도 만장이 별로 납득하는 것 같지 않자, 맹자는 말을 이었다.
“공자께서는 또 이런 말씀을 하셨느니라. ‘나는 ‘사이비’한 것[似而非者(사이비자)]을 미워한다. 말 잘하는 것을 미워함은 정의를 어지럽힐까봐 걱정스러워서, 말 많은 것을 미워함은 신의를 어지럽힐까봐 걱정스러워서, 정(鄭)나라 음악을 미워함은 아악(雅樂)을 어지럽힐까봐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아울러 ‘향원(鄕原)’을 미워함은 그가 덕을 어지럽힐까봐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라고 말이다. 무슨 뜻인지 이해하겠느냐?”
여기서 말하는 향원이란 고을 안에서 점잖다고 평가되는 인물이다. 머리에 든 학문도 없으면서 있는 척, 어질고 점잖은 척 위장술에 능하여 외견상으로는 훌륭한 사람으로 보여 사회적 영향력도 제법이지만, 이들은 자기 결점을 감추는 데 서투른 순진한 일반 백성들보다 훨씬 위험한 존재임을 공자는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 모두 ‘저 사람은 훌륭하다’고 칭찬한다면 그는 어디를 가더라도 훌륭한 사람으로 칭찬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자(孔子)께서는 그를 가리켜 ‘덕(德)을 해치는 도둑’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맹자가 대답했다.
“그를 비난하려고 해도 특별히 꼬집어 비난할 게 없고 공격하려고 해도 공격할 특별한 구실이 없으나, 그런 사람은 더러운 세속에 아첨하고 합류하느니라. 또 집에 있을 때는 충성심과 신의가 있는 척하고, 밖에 나가 행동할 때는 청렴결백한 척하지. 그래서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그 자신도 자기 처신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와 더불어 어찌 ‘요순(堯舜)의 도(道)’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공자께서는 덕을 해치는 도둑이라고 혹평하신 것이다.”
그래도 만장이 별로 납득하는 것 같지 않자, 맹자는 말을 이었다.
“공자께서는 또 이런 말씀을 하셨느니라. ‘나는 ‘사이비’한 것[似而非者(사이비자)]을 미워한다. 말 잘하는 것을 미워함은 정의를 어지럽힐까봐 걱정스러워서, 말 많은 것을 미워함은 신의를 어지럽힐까봐 걱정스러워서, 정(鄭)나라 음악을 미워함은 아악(雅樂)을 어지럽힐까봐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아울러 ‘향원(鄕原)’을 미워함은 그가 덕을 어지럽힐까봐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라고 말이다. 무슨 뜻인지 이해하겠느냐?”
여기서 말하는 향원이란 고을 안에서 점잖다고 평가되는 인물이다. 머리에 든 학문도 없으면서 있는 척, 어질고 점잖은 척 위장술에 능하여 외견상으로는 훌륭한 사람으로 보여 사회적 영향력도 제법이지만, 이들은 자기 결점을 감추는 데 서투른 순진한 일반 백성들보다 훨씬 위험한 존재임을 공자는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종교의 근본인 평화로 하나, 비엔나 종교 하모니
We are one through peace, which is the root of religion
The sounds of religious harmony in Vienna
작년 11월에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있는 힐튼 스테트파크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막강한 유엔 종교기구
'Religions of Peace'
9차 세계대회, 종교 여성 청년지도자 600여명 참석
가장 영향력 있는 유엔 종교기구 릴리전스 포 피스의 제9차 세계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있게 되었다.
4가지 주제
1. 갈등예방과 변화를 통한 타인의 적극적 수용
2. 공정하고 조화로운 사회단체를 통한 타인의 적극적 수용
3. 지구촌을 배려하는 인간발달을 통한 타인의 적극적 수용
4. 종교와 다종교 교육을 통한 타인의 적극적 수용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
The sounds of religious harmony in Vienna
작년 11월에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있는 힐튼 스테트파크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막강한 유엔 종교기구
'Religions of Peace'
9차 세계대회, 종교 여성 청년지도자 600여명 참석
가장 영향력 있는 유엔 종교기구 릴리전스 포 피스의 제9차 세계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있게 되었다.
4가지 주제
1. 갈등예방과 변화를 통한 타인의 적극적 수용
2. 공정하고 조화로운 사회단체를 통한 타인의 적극적 수용
3. 지구촌을 배려하는 인간발달을 통한 타인의 적극적 수용
4. 종교와 다종교 교육을 통한 타인의 적극적 수용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
사진출처 천지일보 인터넷판 뉴스천지 newscj.com
2014년 1월 9일 목요일
생명나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영적새이스라엘
제목: 생명나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영적새이스라엘
생명나무가
창세기2장에도
나오는데 계시록22장에도
나온다.
선악나무도
창세기2장에 나오고
계시록18장에도
나온다.
이게
무엇일까?
신앙인으로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초보의
신앙으로 과일열매로 아직도 알고 있다면 눈먼 장님이겠죠.
장성한 자로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나무가
열리려면 땅에 씨가 뿌려져 생기듯이 자연 이치를 통해서 생각해 볼께요.
마13장에도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7번이나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요.
씨는
말씀이며, 두가지 씨가
뿌려졌으니 이사야의 예언대로 사람의 씨가 뿌려진 후에
짐승의 씨가
덧뿌려져 이사야5장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극상품
포도나무가 열려야하는데, 들포도 나무가
맺혔다고 하시죠.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듯이요.
생명의 씨
말씀을 뿌린 열매는 생명나무 과실,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선악의 씨
비진리 가라지를 뿌린 열매는 선악나무 과실, 지옥의아들들
이지요.
나는 어떤
나무인가?
창세기에서 아무리 봐도 알지 못했던 것을 계시록에 가니 알 수가
창세기에서 아무리 봐도 알지 못했던 것을 계시록에 가니 알 수가
있었습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증거장막성전에 추수되어 인맞고 시몬지파에
소속되어 있으니 저가 열매가 되겠죠?
소속되어 있으니 저가 열매가 되겠죠?
성경대로
말씀의 씨로 거듭나서 추수하고 있으니 저는 생명나무 과실이겠죠?
그럼
선악나무과실은 어떻게 됬냐고요?
궁금하시죠. 여러분들이
눈으로 다 보고 있으실 겁니다.
종교계가 지금
어떤 현실을 직면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이제는 잠잘 때가 아니고 영이 깨어날 때입니다.
아직도 잠자고
취해 있다면 어찌 이 글을 안보고 비방만 하고 있을까 말이죠.
예수님의 계명처럼 서로 사랑하라 했으니,
사랑하기 위한
추수의 일임도 명심하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생명나무의
실체를 알았고 가감할 수 없으니,
전하는 발과
입과 손이 되게 해달라고요.
또 말씀을
이루는 내가 되게 해주시고 놀지 않고 바쁘게 해달라고요. ^^
승리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0배
60배
100배 할수 있다
할수 있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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