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4일 화요일

간증

안녕허세요...

긴밀하면서도 귀한 제 인생경험담을 올립니다.
한교회를.열심히.다니다가 결혼하며 교회를.옮겼어요.
열심히 다니다가 믿음이 뭘까 진정 신이있을까
무지하고 답답한 시간들속에...
답을.찾지못하고 신앙을 져버릴까도 했는데요..

귀한 사람을 만났고 통쾌하며 신이나는 말씀을.듣게
되는 순간 답답함이 사라졌지요..

그곳이 이단이라할지라도 가고싶었거든요..
근데 어디가 이단인지도 통쾌하게 알려주고 깨달아지더라고요..
누구의말이.아닌 말씀에.법을 삼고
진리가 자유케하리라는 말씀을 체험하고 있어요..

와보세요..깊이 넓이 높이가 차원이.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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