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앙과 거짓 신앙과 핍박

참 신앙과 거짓 신앙과 핍박

세상에는 하나님 소속 사람보다 마귀 소속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무엇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있을까? 그 행동이다(마 7:15-20 참고). 위 본문 성구에서 보면 두 가지 사람의 행위가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악을 행치 못하고, 마귀에게 속한 자가 사랑을 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6천 년 역사 중에 핍박과 살인을 한 자들은 마귀 소속 목자와 그 교인들이었고, 핍박을 받고 순교한 자들은 하나님의 소속 목자와 그 성도들이었음을 구·신약 성경은 증명하고 있다. 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거짓말인가?

예수님 초림 이후 재림 때까지의 핍박에 대해서도, 핍박과 살인과 출교(黜敎)가 있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요한복음 15장-16장에 기록되어 있다(요 15:18-21, 16:1-3).

링크 가서 보기

[출처] 신천지, 참 신앙과 거짓 신앙과 핍박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매니저

신천지,신천지교회,신천지시대

신천지,신천지교회,신천지시대

신천지는 무엇일까?

신. 천. 지 새하늘 새땅 입니다.

하나님은 이 6천 년 간 하나님의 세계와 인생을 회복하시기 위해 거듭거듭

역사해 오셨다. 그 역사의 결론이 신약 계시록의 ‘새 하늘 새 땅’이다.

어떻게 이렇게 단정지어서 말하냐구요?

성경에 결론인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기 때문에 하는 말씀이죠..

신천지 교회는 신천지 성도가 예배드리는 성전이 되겠지요.

성전은 곳곳에 많이 있답니다.

눈을 크게 뜨고 기도해 보세요.

천사가 추수하여 들어오실 수 있답니다.

마음대로 들어올 수도 없는 곳이죠.

추수하고 인맞아 12지파 소속되고

생명책에 녹명되어 초중고시험 300문제

합격해야하고요. 와~~ 대단한 교회 랍니다.

세상에, 이런 교회 보셨나요?

전 지구촌에 이런 교회는 없을 듯 합니다. 

신천지 부산 교회
천지일보 기사 보러가기 

참 신앙과 거짓 신앙과 핍박

 참 신앙과 거짓 신앙과 핍박

본문 : 요 12:9-11, 요일 4:7-8, 행 7:51-53, 마 5:10-12, 마 23:29-34

참 신앙인은 누구일까?

거짓 신앙인은 누구 일까?

기준은?  마7:20 그들의 열매로 안다고 말씀 하신 예수님...

나는 참 신앙인인가?

거짓 신앙인인가?

열매로 안다고 했는데, 어떤 열매일까? 말과 행동이다.

말은 성경과 반대되는 거짓말을 한다면 거짓 신앙인이다.

또 성경과 반대되는 행동을 한다면 거짓 신앙인이다.

VS

성경과 같은 말과 행동을 한다면 참 신앙인이다.

신천지 VS 교회

비교 할수 있을까?

말과 행동을 보고 판단 할수 있지 않겠는가?

교회에서 말하는 신천지는 거짓 이단이며, 교계에 없어져야할 종교로 

취급하고 있는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성경 말씀에 서로 사랑하라, 또 원수까지 사랑하라를 

몸소 보이시는 약속의 목자의 음성을 믿겠습니까?

진짜바로알자성경과 신천지, 신천지의 믿음과 지식

신천지, 천국 비밀을 예언한 비유와 그 성취

신천지, 천국 비밀을 예언한 비유와 그 성취

진짜바로알자성경과 신천지 http://cafe.naver.com/miniatureheaven/1364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은 꼭 알아야할 사람이 있고, 절대 알아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마 13:10-11). 이 두 가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꼭 들어 깨달아야 할 사람은 하나님 소속 사람이고, 절대로 듣고 깨달아서는 안 될 사람은 마귀 소속 사람이다. 듣고 깨닫지 못하게 함은, 뱀(사단)의 사람이 된 아담과 하와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을 따먹지 못하게 에덴 동산에서 내어보내고 그 길을 막은 것(창 3:22-24)과 같다.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은 꼭 알아야할 사람이 있고, 

절대 알아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마 13:10-11). 

이 두 가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꼭 들어 깨달아야 할 사람은 하나님 소속 사람이고, 

절대로 듣고 깨달아서는 안 될 사람은 마귀 소속 사람이다. 

듣고 깨닫지 못하게 함은, 뱀(사단)의 사람이 된 아담과 하와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을 따먹지 못하게 에덴 동산에서 내어보내고 그 길을 막은 것(창 3:22-24)과 같다.